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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유퀴즈온더블럭> 에서 윤여정 님이 출연하신 것을 보고나서 한번 이 블로그내에서 볼 수 있는 드라마가 몇 편이나 될까 찾아보니,
생각보다 많은 드라마에 출연하셨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.
주로 조연이지만, 주연에 가까운 역할부터 그리 크지 않은 역할까지 다양하게 맡으셨습니다.
출연 드라마 링크는 아래와 같습니다. (실제로 더 많지만, 퀄리티가 낮거나, 공개된 에피소드가 적은 경우는 제외했습니다.)

블로그내 해쉬태그 #윤여정  을 클릭하셔도 리스트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
내가 사는 이유 - Reason I Live For (43/44)

넝쿨째 굴러온 당신 - My Husband Got a Family (58/58) [한국/베트남 시청불가]

네 멋대로 해라 - Do It Your Way (20/20)

맨땅에 헤딩 - No Limit (16/16)

슬픔이여 안녕 - A Farewell to Sorrow (57/60) [한국/베트남 시청불가]

호텔리어 - Hotelier (19/20)

집으로 가는 길 - The Road Home (111/120) [한국/베트남 시청불가]

여우야 뭐하니 - Foxy Lady (16/16)

 


1. 내가 사는 이유 -  손미나(손언니) 역 : 마포에서 허름한 술집을 하는 마담. 애숙(이영애)과 명화(강성연)를 데리고 있으며 진구(손창민)와 광팔(김호진)도 잘 챙겨준다. 

2. 넝쿨째 굴러온 당신 - 엄청애 역 : 61세. 방장수(장용)의 아내로, 방일숙(양정아), 방귀남(유준상), 방이숙(조윤희), 방말숙(오연서)의 어머니.

3. 네 멋대로 해라 - 정유순 역 : 복수(양동근)의 어머니, 치킨집 운영

4. 맨땅에 헤딩 - 애자 역   : 차봉군(유노윤호) 주변인물

5. 슬픔이여 안녕 - 이연심 역 : 63세. 장태복(장용)의 아내이며 장서영(박선영)의 어머니. 한성규(김일우)보다 더한 속물이라 재산만으로 사람을 판단하다가 장태복의 쇼에 넘어가서 회개하여 서영과 정우(김동완)의 사이를 인정해준다. 여담으로 윤여정은 이 캐릭터가 너무 작위적이라서 별로 좋아하지 않았다. 실제로 윤여정은 못된 부잣집 사모님보다는 욕쟁이 할머니를 오히려 더 선호한다고 본인 스스로가 말한 적이 있다.

6. 호텔리어 -  윤동숙 역 : 서울 호텔 사장

7. 집으로 가는 길 - 남순정 역

8. 여우야 뭐하니 - 조순남 역 : 고준희(고준희), 고병희(고현정) 자매의 어머니. <거북이 부동산> 중개인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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